안나푸르나 한국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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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한국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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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구조견과 함께 안나푸르나 눈사태 실종 지역 수색</b><Br>23일 네팔 안나푸르나 한국인 눈사태 실종 현장에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이끄는 kt드론 수색팀이 구조견과 함께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726/550/imgdb/original/2020/0124/991579875441.jpg)
![<b>구조견과 함께 안나푸르나 눈사태 실종 지역 수색</b><Br>23일 네팔 안나푸르나 한국인 눈사태 실종 현장에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이끄는 kt드론 수색팀이 구조견과 함께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4/991579875441.jpg)
![<b> ''네팔 눈사태'' 실종자 수색 </b><Br>23일 네팔 안나푸르나 한국인 눈사태 실종 현장에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이끄는 kt드론 수색팀이 구조견과 함께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KT드론수색팀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4/641579875440.jpg)
![<b>구조견과 함께 안나푸르나 눈사태 실종 지역 수색</b><Br>23일 네팔 안나푸르나 한국인 눈사태 실종 현장에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이끄는 kt드론 수색팀이 구조견과 함께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4/591579875440.jpg)
![<b>눈사태 실종 현장 수색 뒤 복귀한 엄홍길 대장</b><Br>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22일(현지시각) 네팔 안나푸르나 한국인 눈사태 실종 현장에서 수색을 마친 뒤 포카라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포카라[네팔]/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3/181579746045.jpg)
![<b> 안나푸르나 실종자 수색 구조견 투입</b><Br> 안나푸르나 실종자 수색을 위해 사고현장으로 투입되는 네팔 구조당국 관계자들이 22일(현지시간) 포카라공항 헬기이착륙장에서 구조견과 함께 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 네팔 구조당국은 실종자 매몰지점 집중 수색을 위해 이날부터 구조견을 투입했다. 포카라[네팔]/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3/241579746257.jpg)
![<b>금속탐사 장비 수색</b><Br>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한국인 수색에 나선 네팔 전문 구조팀이 20일(현지시간) 금속탐사장비를 이용해 사고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니마 셰르파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2/981579683869.jpg)
![<b>엄홍길 대장이 찍은 눈사태 사고 현장</b><Br>엄홍길 대장의 드론이 찍은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 현장 영상 캡처. 빨간 색이 애초에 길이 있던 자리이며 그 위 초록색 화살표 방향으로 눈사태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의 실종자 수색 작업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사고 현장에 두껍게 쌓인 눈과 얼음 때문에 지지부진한 상태로 물을 이용한 수색 방식이 추진되고 있다. [엄홍길 대장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2/871579683869.jpg)
![<b>엄홍길 대장이 찍은 눈사태 사고 현장</b><Br>엄홍길 대장의 드론이 찍은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 현장 모습. 사고 현장의 실종자 수색 작업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사고 현장에 두껍게 쌓인 눈과 얼음 때문에 지지부진한 상태로 물을 이용한 수색 방식이 추진되고 있다. [엄홍길 대장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2/481579683869.jpg)
![<b>네팔 특수부대원이 헬기에서 촬영한 사고현장 인근</b><Br>안나푸르나서 실종된 한국인 수색을 위해 21일(현지시간) 포카라공항에서 사고현장으로 투입된 네팔군 구조특수부대가 헬기에서 찍은 사고현장 인근의 모습. [네팔군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2/801579683869.jpg)
![<b>네팔 특수부대원이 헬기에서 촬영한 사고현장 인근</b><Br>안나푸르나서 실종된 한국인 수색을 위해 21일(현지시간) 포카라공항에서 사고현장으로 투입된 네팔군 구조특수부대가 헬기에서 찍은 사고현장 인근의 모습. [네팔군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2/971579683869.jpg)
![<b>사고지점 인근에 도착한 구조팀</b><br>안나푸르나서 실종된 한국인 수색을 위해 20일(현지시간) 구조팀이 사고지점 인근에 도착하고 있다. 구조팀은 금속탐지기를 이용해서 실종자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네팔구조당국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1/611579583514.jpg)
![<b>사고지점 인근에 도착한 구조팀</b><br>안나푸르나서 실종된 한국인 수색을 위해 20일(현지시간) 구조팀이 사고지점 인근에 도착하고 있다. 구조팀은 금속탐지기를 이용해서 실종자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네팔구조당국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1/741579583514.jpg)
![<b>안나푸르나 사고 현장 (포카라=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산사태를 만나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를 맞고 있다. 사진은 20일 사고 현장 모습. 2020.1.20 [네팔구조당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1/771579583514.jpg)
![<b>안나푸르나 사고 현장</b><Br>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산사태를 만나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를 맞고 있다. 사진은 20일 오전 헬기에서 바라본 사고 현장 모습. 파란색 선은 길. 붉은색 화살표는 눈사태. [니마 셰르파 촬영]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0/861579496879.jpg)
![<b>안나푸르나 사고 현장</b><Br>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산사태를 만나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를 맞고 있다. 사진은 20일 오전 헬기에서 바라본 사고 현장 모습. 파란색 선은 길. 붉은색 화살표는 눈사태. [니마 셰르파 촬영]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0/681579496879.jpg)
![<b>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 구조활동</b><Br>18일 오전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3,720m) 인근에서 고립된 한국인과 중국인 트레커들이 헬리콥터로 구조되고 있다. 이 베이스캠프는 한국인 교사 일행이 실종된 데우랄리보다 고도가 높은 인근 지역이다. [월간 사람과산 네팔지사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0/611579495883.jpg)
![<b>문 대통령, 안나푸르나 실종사고에 "수색·구조 최선" </b><Br>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로 한국인 교사 4명과 네팔인 가이드 2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신속한 구조를 국민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은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로한다. 교육 봉사활동을 가셨다니 더욱 안타깝다"고 위로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0/601579495882.jpg)
![<b>한국인 4명 실종된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지역</b><Br>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한국민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사고는 현지시간 17일 오전 10시30분∼11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ｍ)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나면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4명이 실종됐고 다른 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실종자들은 현지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체류 중이던 현직 교사들로 알려졌다. 사진은 2019년 11월 촬영한 안나푸르나 데우랄리의 모습. [독자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0/281579495882.jpg)
![<b>폭설 내린 안나푸르나</b><Br>네팔 안나푸르나 눈사태로 한국인 4명이 실종된 지난 17일(현지시간) 사고 현장 부근에서 안나푸르나를 향해 트레킹을 하다 눈사태 소식을 접하고 철수한 전남 지역학생과 교사들은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m)에서 사고가 발생한 시각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해발 3천700ｍ)를 향해 트레킹에 나선 미래 도전프로젝트 참가 교사와 학생 20여 명은 해발 약 3천m 지점에서 눈사태 소식을 듣고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미래 도전프로젝트 참가 대원들이 촬영한 안나푸르나 모습. [전남도교육청 제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0/691579495882.jpg)
![<b>한국인 4명 실종된 안나푸르나 데울랄리 지역</b><Br>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한국민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사고는 현지시간 17일 오전 10시30분∼11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ｍ)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나면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4명이 실종됐고 다른 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실종자들은 현지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체류 중이던 현직 교사들로 알려졌다. 사진은 2009년 10월 촬영한 안나푸르나 데우랄리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0/411579495882.jpg)
![<b>한국인 4명 실종된 안나푸르나 데울랄리 지역</b><Br>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한국민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사고는 현지시간 17일 오전 10시30분∼11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ｍ)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나면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4명이 실종됐고 다른 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실종자들은 현지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체류 중이던 현직 교사들로 알려졌다. 사진은 2009년 10월 촬영한 안나푸르나 데우랄리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120/5715794958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