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시내에 집결한 반정부 시위대가 팔을 들어올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에 즉각적인 휴전 등을 촉구했다. 텔아비브 AFP/연합뉴스
이스라엘 시위대가 1일(현지시각) 텔아비브에서 주요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텔아비브/로이터 연합뉴스
한 어린이가 1일(현지시각) 지난달 31일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 이스라엘계 미국인 인질 허쉬 골드버그 폴린을 추모하고 있다. 예루살렘/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대규모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이 도로를 막고 앉아 서로 팔짱을 낀 채 휴전과 인질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텔아비브/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 한 고속도로에서 휴전과 이스라엘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노란색 펼침막을 들고 있다. 텔아비브/AFP 연합뉴스
이스라엘 시위대가 1일(현지시각) 텔아비브에서 인질 얼굴 사진과 국기를 들고 네타냐후 정부에 인질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텔아비브/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