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육상 남자 800m(스포츠 등급 T53) 결선에 출전한 유병훈(경북장애인체육회)이 역주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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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패럴림픽
서민규(가운데)가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정성준(왼쪽에서 둘째), 정소영(오른쪽)과 함께 공을 살펴보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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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가운데)가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한 뒤 어머니 품에서 눈물을 쏟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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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범이 6일(현지시각) 프랑스 베르 쉬르 마론의 스타드 노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카누(스포츠 등급 KL3) 남자 카약 200m 예선 2조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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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왼쪽)-강선희(오른쪽 둘째) 짝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보치아 혼성 페어(스포츠등급 BC3)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딴 뒤 경기보조선수인 김승겸(왼쪽에서 둘째), 박세열 코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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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여자 육상 100m T36등급 결선에서 출발하며 역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