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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식씨 ‘극한 마라톤 그랜드슬램’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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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바람·눈폭풍 속을 쉼없이 달린 ‘철인의 발’
2008-01-02 16:44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리기는 우리네 삶의 모습
2006-12-07 17:38
‘뜨거운 마라톤’ 바로 나의 열정!
2006-12-05 16:04
우주비행사 훈련지 ‘달의 계곡’을 내달리다
2006-12-04 13:49
체 게바라도 칠레사막의 노을을 보며 달렸을까?
2006-12-01 14:08
달리는 순간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다
2006-11-30 10:14
막막한 사막 250km 뛰고 또 뛰었다
2006-11-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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