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울릉에 300㎜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12일 오후 울릉 주요 도로에 빗물과 함께 토사가 흘러내리고 있다. 울릉군 공무원들은 주민과 함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토사를 치우고 있다. 울릉군 제공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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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호우

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울릉에 300㎜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12일 오후 울릉 주요 도로에 빗물과 함께 토사가 흘러내리고 있다. 울릉군 공무원들은 주민과 함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토사를 치우고 있다. 울릉군 제공 동영상 캡처.

2024-09-13 11:21
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울릉에 300㎜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12일 오후 울릉 주요 도로에 빗물과 함께 토사가 흘러내리고 있다. 울릉군 공무원들은 주민과 함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중장비를 동원해 토사를 치우고 있다. 울릉군 제공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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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울릉에 300㎜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12일 오후 울릉 주요 도로에 빗물과 함께 토사가 흘러내리고 있다. 울릉군 공무원들은 주민과 함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중장비를 동원해 토사를 치우고 있다. 울릉군 제공 동영상 캡처.

2024-09-13 11:21
울릉도·독도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2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일대에서 많은 폭우로 도로가 잠겨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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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2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일대에서 많은 폭우로 도로가 잠겨있다. 연합뉴스

2024-09-13 11:21
24일 새벽에 내린 집중호우로 사하구 장림동 도로가 침수된 모습. 부산시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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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에 내린 집중호우로 사하구 장림동 도로가 침수된 모습. 부산시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07-24 16:03
23일 새벽 경기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의 오리나무가 강풍과 폭우를 이기지 못해 뿌리째 뽑혀 쓰러져있다. 높이 21m, 둘레 3.4m에 이르는 이 나무는 230년 이상된 국내 최고령 오리나무로, 2019년 9월 천연기념물 555호로 지정됐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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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 경기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의 오리나무가 강풍과 폭우를 이기지 못해 뿌리째 뽑혀 쓰러져있다. 높이 21m, 둘레 3.4m에 이르는 이 나무는 230년 이상된 국내 최고령 오리나무로, 2019년 9월 천연기념물 555호로 지정됐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2024-07-24 09:54
강원 영서 중부에 100㎜가 넘는 폭우 쏟아진 24일 오전 7시 40분께 횡성읍 마산리 인근 주택 뒤에 토사가 쏟아져 내려 119 소방대원 등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횡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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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중부에 100㎜가 넘는 폭우 쏟아진 24일 오전 7시 40분께 횡성읍 마산리 인근 주택 뒤에 토사가 쏟아져 내려 119 소방대원 등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횡성소방서 제공

2024-07-24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