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재개관 ‘새 보물 납시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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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재개관 ‘새 보물 납시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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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미인도” 등 196점 한자리에…역대 최대 규모 국보·보물전</b><br> 문화재청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새 보물 납시었네-新(신)국보보물전 2017∼2019''를 오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새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 157건 중 건축 문화재와 중량이 무거운 문화재 등을 제외한 83건 196점(국보 12건 27점, 보물 71건 169점)을 공개하는 자리로,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문화재 대여 기관만도 총 34곳에 달하며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사진은 월인천강지곡 권상. [국립중앙박물관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721/5015952589972176.jpg)
![<b>“미인도” 등 196점 한자리에…역대 최대 규모 국보·보물전</b><br> 문화재청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새 보물 납시었네-新(신)국보보물전 2017∼2019''를 오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새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 157건 중 건축 문화재와 중량이 무거운 문화재 등을 제외한 83건 196점(국보 12건 27점, 보물 71건 169점)을 공개하는 자리로,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문화재 대여 기관만도 총 34곳에 달하며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사진은 국보 제325호 ''기사계첩''. [국립중앙박물관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721/9215952589971799.jpg)
![<b>“미인도” 등 196점 한자리에…역대 최대 규모 국보·보물전</b><br> 문화재청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새 보물 납시었네-新(신)국보보물전 2017∼2019''를 오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새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 157건 중 건축 문화재와 중량이 무거운 문화재 등을 제외한 83건 196점(국보 12건 27점, 보물 71건 169점)을 공개하는 자리로,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문화재 대여 기관만도 총 34곳에 달하며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사진은 이번에 전시되는 신윤복 필 미인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721/7015952589971447.jpg)
![<b>“미인도” 등 196점 한자리에…역대 최대 규모 국보·보물전</b><br> 문화재청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새 보물 납시었네-新(신)국보보물전 2017∼2019''를 오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새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 157건 중 건축 문화재와 중량이 무거운 문화재 등을 제외한 83건 196점(국보 12건 27점, 보물 71건 169점)을 공개하는 자리로,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문화재 대여 기관만도 총 34곳에 달하며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사진은 이번에 전시되는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 [국립중앙박물관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721/4315952589971074.jpg)
![<b>“미인도” 등 196점 한자리에…역대 최대 규모 국보·보물전</b><br> 문화재청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새 보물 납시었네-新(신)국보보물전 2017∼2019''를 오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새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 157건 중 건축 문화재와 중량이 무거운 문화재 등을 제외한 83건 196점(국보 12건 27점, 보물 71건 169점)을 공개하는 자리로,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문화재 대여 기관만도 총 34곳에 달하며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사진은 이번 전시되는 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 [국립중앙박물관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box/68/68/imgdb/original/2020/0721/7115952589970188.jpg)